늪
[달콤쌉싸름 단상]
by
어금니
Feb 8. 2026
얕은 내가 부끄러워 깊어지고자 걸어 들어간 곳은 투명한 강물인 줄 알았건만,
실은 몸은커녕 생각까지 내 뜻대로 할 수 없는 늪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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