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부르고 싶은 말

(시) 엄마

by 황윤주

엄마

엄마

수없이 부르던 그 말


한평생

남편과 자식 위해

당신 한 몸 다 바쳐 희생하셨던

가슴 시리게 아려오는

그리운 엄마


이제는

부르고 싶어도 부를 수 없는 그 말

다시 한번 부르고 싶은 그 말

엄마!

당신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