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소중하고 사랑하는
거친 들판에 홀로 서 있다 해도
드넓은 광야에 외로이 남겨져도
당신만 내 곁에 있어 준다면
무섭지 않고 두렵지 않아요
비바람 몰아치는 폭풍우를 만나도
논보라 몰아치는 황량한 거리를 걸어도
괴롭지 않고 외롭지 않아요
험한 세상 슬프고 힘들어도
밝게 웃으며 행복에 젖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