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필귀정은 없는 듯해
신은 무얼 하고 있는지 도저히 가늠이 안 간다
많이 힘들고 속상하지만
복수는 복수를 낳기에 더 이상 나를 잃고 싶지 않다.
바를 정(正) 자가 진짜 잘못되어도 너무 잘못된 것 같다
비상식적인 일이 왜 나한테만 일어나는지... 참
속상했지만
더러운 것들을 잔뜩 비워냈으니
이젠 예쁘고 좋은 것들로 가득 채워야지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등단시인 & 출간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