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3 People of the Museum
뮤지엄을 위해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듯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는 큐레이터와 도슨트부터, 전문적으로 미술품만을 옮기는 운송업자와 없어서 못 사는 문화상품을 만드는 디자이너, 펀드레이저까지.
뮤지엄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지만, 정확히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먼데이 뮤지엄 시즌 3에서는 뮤지엄 내 '관계자 외 출입금지' 공간에서 관람객을 위해 분주히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 다루어 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