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주가가 45달러 주위에서 형성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시가총액 87조 원에 해당합니다. 네이버의 시가총액이 65조 원이니 얼마나 큰 숫자인지 감이 오시나요? 지금 사도 될지, 아니면 기다려야 할지에 대한 의견은 갈립니다.
지금은 아니다: Seeking Alpha는 쿠팡을 한국의 아마존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과 UPS, 대시도어가 섞인(mix)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거래 첫날 40% 이상 급등한 최근 기술 기업 IPO와 마찬가지로 쿠팡 주가도 지나치게 비싸다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2021년 말 장기투자용 타깃으로는 훌륭해보인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아마존보다 훌륭: BARRON'S는 쿠팡이 아마존보다도 좋을 수 있다는 기사를 냈습니다. 필자는 쿠팡에 대해 더 공부하기 위해 서울로 이사하고 싶다고도 표현했죠. 투자 전문 매체인 BARRON'S는 "쿠팡은 아마존보다 더 좋은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한국은 면적이 미국 인디아나주와 비슷하지만 인구는 약 10배"라고 설명했습니다. 높은 인구밀도 덕분에 쿠팡은 더 빠르게 성장할 것이란 추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