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고위 임원이 앱스토어 독점 이슈에 대해 진술하기 위해 미국 상원의원들 앞에 서기로 했습니다. 또 다른 앱스토어 운영사인 구글도 청문회에 참여할 것이라고 동의한 바 있죠.
애플과 구글, 이 두 기업은 앱스토어를 양분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수많은 앱 개발사는 이들 두 글로벌 기업이 정한 룰에 따라야만 합니다. 앱을 업로드하는 데에도 매우 까다로운 규정에 따라야 하고, 수익 중 상당 부분도 애플과 구글에 내야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불만은 아주 오랫동안 제기되어 왔습니다.
청문회는 오는 4월 21일 열립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오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