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바쁘네

by 윤리로 인생핥기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열심히 일어나서 도시락 챙겨

룰루랄라 출근해요.


오늘은 수업 시수가 많은 날이라

수업에 임장 하면서

내년도에 쓸 윤리와 사상 ppt 만들어요!

방학하기 전에 끝내려는데 할 수 있을까요?


문서 이관을 위해 이런저런 준비도 해요.

일 년 동안 만든 문서가 박스로 5박스 나오네요.

물론 다 제가 만든 건 아니지만…


도시락 까먹고

남은 시간 열심히 일해요.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어느새 퇴근시간이네요.


아이는 방학이라

엄마랑 하루 종일 같이 있어요.

엄마가 조금 피곤할 것 같아요.


아내 출근길 데려다주고

아이와 함께 있어요.

오늘 저녁은 집에 있던

시판 소불고기 구워줘요.


밥도 먹고 공부도 하고

오늘은 설거지 실습도 해요.

지난번 설거지 때

옷에 물을 잔뜩 묻혀서

오늘은 물 안 튀는 법도 알려줘요.

알려주니 곧잘 하네요.


그렇게 엄마를 기다려요.

기다리던 엄마의 퇴근!

아이는 안심하고 곤히 잠들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모두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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