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내 여행 2일 차이자
망나니 데이 2일 차입니다.
늦잠 자고 일어나서
또다시 영화 보기가 시작됩니다.
오늘은 세 편을 본다더니
그걸 기어코 해내는 우리 아이.
영화를 참 좋아해요.
중간중간 눈도 쉬어주면서
칼 놀이도 하고
책도 보면서 보내요.
오늘 점심은 제가 차려주고
저녁에는 치킨을 먹겠다네요.
오늘도 치킨 컨디션이 좋네요~
아내는 자유로운 여행을 즐기고 있대요.
자유부인이라 놀리지만
그래도 우리 가족 보고 싶대요.
저도 보고 싶어요.
망나니 같은 2일 차가
어느새 지났어요.
하루 종일 영화만 봤네요.
아이가 좋아하니
그걸로 됐네요.
그래도 아내가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모두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