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나들이

by 윤리로 인생핥기

오늘은 인천에 놀러 가요!

장난감 박물관이 있대서

그곳이 들렀다가

근처 차이나타운으로 이동하는 동선이에요.


장난감 박물관은 사실 여러 번 갔던 곳이에요.

그런데 장소가 계속 바뀌고

소장품도 늘어나서

4-5번은 간 것 같아요.

그 사이에 아이가 커서

본 영화들 관련 피규어가 있으니

진지하게 보더라고요.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차이나타운에서

자장면 먹어요!

저랑 아내는 요리를 좀 먹어보고 싶어서

새우 샤오렁바우랑 소고기 탕수육을 시켜봅니다.

사실 북경오리도 먹어보고 싶긴 했는데

다음 기회에…


식사 후에

인천 필수 코스에 들립니다.

착시박물관인데요.

아이가 몇 번을 와도 잘 즐기네요.


근처 일본인 거리 카페에도 갔는데

예쁘더라고요!

사진도 찍어봅니다.

아내와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요.

아내와의 대화는 언제나 좋아요.


근처 책방에서 아내가 책도 사줬어요!

잘 읽어보고 에세이 쓸 때 도움도 받아야겠어요.


집으로 돌아와

아내는 출근하고

저와 아이는 저녁 식사를 해요.

공부도 깨알같이 하고

저녁 시간을 가져요.


아이가 좋은 하루 되었길 바라요.

저는 좋았거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모두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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