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안-

by 윤리로 인생핥기

오늘 아침에는 아이가 늦잠을 잤어요.

덕분에 우리 식구 모두 늦잠을 잡니다.

느지막이 일어난 아이 아침 준비해 주고

저도 오전 내 쉽니다.


점심은 아내가 초밥을 만들어요.

초새우 사놓은 거에

초대리로 밥 간해서

맛나게 만들어요.

오이 겉절이도 뚝딱!

맛있게 점심 해치워요.


식사 후에는 집 정리를 계속해요.

하나 둘 깔끔해지는 집을 보니

새로운 마음을 또 다잡아봐요.

아내도 많이 도와줘요.


아내 출근 도와주고

돌아와서 마저 정리해요.


아이 검도 다녀와서

본가로 떠나요.

오늘은 제 부모님과 식사 약속이 있어요.


어머니께서 오랜만에

소고기를 사주신대요!

어머니께서 최근 편찮으셔서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니 걱정이 많았는데

최근 다행히 나아지셔서

축하도 할 겸 식사해요.


든든하게 식사하고

부모님 댁으로 돌아와요.

저는 부모님 댁에만 가면 졸리더라고요.

제가 눈 붙이는 동안

아이는 놀고

부모님은 TV 시청하세요.


어느새 밤이 되었어요.

저는 오늘도 코를 골며 잤대요.

부모님 댁에만 오면

어릴 때처럼 마음이 편안해지나 봐요.

어머니께서 챙겨주신 짐 한아름 챙겨서

집으로 향합니다.


아내는 오늘 간단히 회식한대요.

회식이 끝났대서 데리러 갑니다.


밤이 늦었어요.

아이도 잠들러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모두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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