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4 시든 국화

도종환

by mongchi

시든 국화 -도종환

시들고 해를 넘긴 국화에서도 향기는 난다
사랑이었다 미움이 되는 쓰라린 향기여
잊혀진 설움의 몹쓸 향기여


#1일1시 #100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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