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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mongchi
Jul 16. 2018
0716 비
그는 雨가 내리는 것이라 했고
나는 飛가 날고 있는 것이라했고
너는 다만 슬프다고(悲) 했다.
#1일1시 #100lab
mongchi
작가,사진가,화가,무용가,양궁선수가 되고싶은...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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