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비추는 마음의 거울 말야
편견과 고집으로 가득 찬 지식 체계를 버리고 텅 빈 마음으로 우주나 사물을 본래 자연의 모습 그대로 바로 받아들 일 것을 주장한다
본질은 없다
반대편의 것과의 관계 속에서 비로소 드러나는 것이 세계다
#도덕경 #10장
載營魄抱一, 能無離乎. 專氣致柔, 能嬰兒乎.
재영백포일 능무이호 전기치유 능영아호
滌除玄覽, 能無疵乎. 愛民治國, 能無爲乎.
척제현람 능무자호 애민치국 능무위호
天門開闔, 能爲雌乎. 明白四達, 能無知乎.
천문개합 능위자호 명백사달 능무지호
生之畜之, 生而不有, 爲而不恃, 長而不宰. 是謂玄德.
생지축지 생이불유 위이불시 장이불재 시위현덕
마음에 그렇게 하려는 뜻이 없으면
천문이 열리지 않는다
#장자 #천운
마음에 뜻이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무엇을 먹어도 그 맛이 무엇인지 모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