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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ongchi Oct 31. 2019

두번째 작품

골목길

#2018 #4월

골목길 사진전을 진행하신 김기찬 사진작가의 그림 중에, 가장 닿고 싶은 사진을 골랐다. 

http://liaonkorea.blogspot.com/2010/05/kim-ki-chan-exhibi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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