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는 (벌써) 2년 전 독일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반려견 누리와 함께 보낸 여름의 이야기입니다. 한국의 여름은 참 오랜만이라 적응하는 데 꽤 시간이 걸렸어요. 지금은 다시 독일에 돌아왔지만 가끔 부산 바다를 누리와 함께 걷던 시간이 생각납니다. 매주 화요일 연재할 예정입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나만 그랬던 게 아냐], [그러게, 굳이 왜]를 쓰고 그렸습니다. 독일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사부작 작업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