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namu

by 최보원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우주'라는 이름으로 세 번 파양 당했던 강아지는

더 이상 이리저리 떠다니지 말라는 뜻으로

'나무'라는 새 이름으로

우리 집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행복한 존재가 되기를.

keyword
최보원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프로필
팔로워 118
매거진의 이전글분홍 목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