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탱고망고카멜
실행
신고
라이킷
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최보원
May 20. 2024
오천이
Ohchuni
임시보호 끝에 결국 함께하기로 했다.
탱고
,
망고
,
카멜에 이어 동생의 네 번째 가족이 된 오천이.
keyword
그림
드로잉
일러스트
최보원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Thank you Drawing
구독자
10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탱고망고카멜22
탱고망고카멜23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