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one day5
가끔 세상은 참 슬픈 곳이구나, 하고 생각한다.
이별하기 위해 태어난 곳 아닌가.
어차피 이별은 정해진 것,
오늘을 충실히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
생명을 마음껏 사랑하는 수밖에 없다.
Thank you Dra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