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4

autumn4

by 최보원

가끔 이렇게 '나답지 않은' 그림이 그려지는데

나답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내가 정의할 수 있는 것인가,

나답지 않은 것이 어쩌면 가장 나다운 것 아닐까,


하고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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