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동식물 친구들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최보원
Mar 08. 2018
안녕
Hello
안녕!
이 두글자에 진심을 담아
인사한적이
살면서 몇 번 있었던가.
keyword
그림일기
드로잉
글쓰기
최보원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Thank you Drawing
구독자
10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너를 닮아 가는 것 같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