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동식물 친구들
실행
신고
라이킷
1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최보원
Aug 26. 2021
삶
Life
#ThankyouDrawing #drawing #illustration #그림
얼마 전까지 흐드러지게 활짝 폈었지만
지금은 보이지 않는 꽃의 삶은 짧은 것일까.
아니면 매
해 다시 피니 영원한 것일까.
사람의 삶
은 너무나 짧은데.
keyword
그림
드로잉
일러스트레이션
최보원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Thank you Drawing
구독자
10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앗싸
여름 휴가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