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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최보원
May 29. 2022
너의 말수를 거의 없게 할지어다.
Let your words be few.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동시에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
말수를 줄이고
,
미소를
늘
리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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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그림
일러스트레이션
최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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