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에 소개 된 호호히는 어떤 모습일까?
지금 주목해야 할 '찐환경' 브랜드
'#플라스틱프리' 욕실을 꿈꾸는 호호히는 비건 보디 케어 브랜드로 내용물을 굳힌 고체 형태의 제품을 만든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제품을 감싸는 최소한의 포장재는 재생지를 사용하고,지역 생산자와의 상생을 위해 로컬 지역 원료를 발굴하는 식이다. 나주의 쪽 추출물을 담은 샴푸바, 장성의 편백을 원료로 한 탑투토 워시바 외에도 이를 무르지 않게 보관해주는 재활용 플라스틱 받침대 등을 만날 수 있다.
샴푸바, 어디까지 써봤니?
요즘 MZ세대들은 욕실에서 샴푸통부터 치운다고 한다. 샴푸바 포장재는 종이 한 장이면 충분하니, 제로웨이스트의 목적에 딱 부합하지 않는가. 뷰티 아이템 중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기 좋은 입문용 제품으로 샴푸바만 한 것이 없다는 평이다.
두피 스케일링 처방전
스크럽 기능까지 겸비한 올인원 샴푸바 대세다. 두피 타입과 고민에 맞는 성분의 샴푸는 따로 있다. 이젠 내게 맞는 샴푸를 찾아 나서야 할 때. 호호히 나주 인디고 샴푸바, 바오밥나무씨 오일이 두피 수준 증발을 막아 피지 분비량을 조절한다.
지금 비누는 진화하는 중. CONSCIOUS COAP BARS
비누가 진화중이다. 들어가는 성분도 다양해지고, 모양도 예뻐졌으며, 샴푸와 컨디셔너, 주방 세제까지 카테고리가 확장됐다. 무엇보다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백 점 만점에 백 점! 지금 주목할 만한 K비누들.
나주산 '쪽'이라는 식물 추출물이 두피 건강을 책임진다. 물리적 압축방식으로 만들어 무르지 않고 단단한 나주 인디고 샴푸바.
이야기가 깃들어 있는 뷰티 브랜드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은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스토리에 열렬한 지지와 호응을 보내고 있다. 단순한 제품 구매를 넘어 그 제품과 이를 구매하는 행위가 소비자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활동으로 인식되면서 제품 너머의 이야기와 가치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수많은 뷰티 브랜드 중 각자의 고유한 가치와 이야기가 있는 브랜드들을 소개한다.
진정한 상생을 추구하는 호호히
친환경 제품이라는 트렌드는 피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자 대세다. 그러나 어디서 어디까지를 친환경의 범주에 포함 할 것인지는 모든 브랜드에 주어진 숙제이자 각자의 해답을 찾는 과정이 되고 있다. 그런 면에서 호호히라는 브랜드의 탄생과 행보는 유의미한 사례가 될 수 있다.
단순히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것보다 소비자 한 명, 한 명의 손택을 이끌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며 그 선택으로 만들어질 변화의 힘을 목표로 삼는 호호히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각도에서 끊임 없이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