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몬순 Jul 08. 2022

고양고양한 나날 #045

집 안의 온도를 짐작하는 기준

더운 여름을 기념하여(?) 그린 에피소드.

고양고양한 나날은 매주 목요일에서 금요일 사이 연재됩니다.


박몬순의 인스타그램 @miso8132

매거진의 이전글 고양고양한 나날 #04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