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태양 보기, 공복 올리브오일, 레몬즙
공복올리브오일 9개월 차에 새로운 루틴을 더하기로 했다.
바로 '아침 태양 보기'이다
우리가 아침이 힘든 것은 어제의 내 생활패턴 때문이다.
일찍 잠들었다면 오늘 하루도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현대의 사회생활은 그리 쉽지는 않지만
항상 건강을 우선으로 생활하는 습관이 결국 행복해지는 길이라 생각한다.
아래 소개하는 앤드류 휴버맨은 (Andrew Huberman)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의 신경과학자이자 교수이며 신경과학과 생리학(Neurobiology & Ophthalmology)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특히 뇌, 시각 시스템, 수면, 스트레스, 집중력, 학습과 관련된 연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바로 이 '아침 태양 보기'는 Dr. Huberman이 강조하는 새로운 아침 패턴입니다.
의학적인 관점에서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서카디안 리듬(Circadian Rhythm) 조절
우리 몸에는 24시간 생체시계가 있는데, 그 주 타이머 역할을 하는 것이 아침 햇빛입니다.
햇빛 속의 블루라이트(청색광)가 망막의 특수 시세포(ipRGCs)를 자극 → 시교차상핵(SCN)에 신호 전달 → 수면-각성 리듬이 리셋됨.
규칙적인 수면 시간 확보, 불면 개선, 에너지 향상.
2. 멜라토닌 억제 → 각성 촉진
아침 햇빛을 보면 멜라토닌(수면 유도 호르몬) 분비가 억제되고, 코르티솔(각성 호르몬)이 올라감.
더 빨리 깨어나고, 오후 졸림도 줄어듦. "카페인보다 강력한 리셋 효과"
3. 기분 개선 (세로토닌 증가)
자연광 노출은 세로토닌 분비를 자극합니다.
세로토닌은 행복감, 집중력, 감정 안정에 영향을 주며, 밤에는 멜라토닌으로 전환돼 수면에도 기여.
우울감 예방, 계절성 우울증(SAD) 개선 효과 입증됨.
4. 호르몬과 면역 리듬 최적화
아침 햇빛은 코르티솔의 분비 리듬을 건강하게 유지하게 하며, 면역기능 및 염증반응 조절에 직접 관여.
스트레스 반응 조절 + 면역력 향상
5. 빛 노출 시점이 중요
닥터 휴버맨은 기상 후 10분 이상 햇빛을 쬐는 것을 권장합니다.
흐린 날에는 20~30분 정도 필요.
햇빛 보기 팁
해를 직접 쳐다보지 말고, 해가 있는 방향을 향해 바깥 활동
선글라스 없이 맨눈으로 (안경/렌즈는 괜찮음)
5~10분 이상, 아침 1시간 이내에 노출
흐린 날도 나가서 자연광을 받는 게 중요
어때요 같이 해보시지 않겠어요?
-기상 새벽 5시
-공복 올리브오일을 레몬과 함께 1:1 비율로 두 스푼씩 넣어 제조 후 먼저 원샷
-해 바라보기 + 가벼운 30분 러닝
-오늘의 맹세 하나!
*저녁 9시에 반드시 잠들기!
이렇게 아침 저속노화 패턴으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