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의 첫인상

밤에 도착하니 달을 보았습니다~

by 몽고메리


2024년 2월의 어느 날...

드디어 여행날이 되었다.


미리 준비를 조금, 제법 하였다. 나트랑 여행카페를 가입하여 검색을 좀 하였고


여행서적도 구입하여 좀 읽었다. 언제나 그렇듯 적당히 준비했다.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웬만큼은 준비한...


항공은 에어서울로 6개월 전에 예약했다.


숙소는 시내에서 3박, 깜란의 리조트에서 2박을 계획했다.


마지막까지 남편이 고민한 것은 올인크루시브라는 것을 할까 말까? 고민을 하더라.


고민이 되면 그냥 하라고 했고, 그렇게 날짜가 다가왔다.


여행직전까지도 나트랑이라는 도시의 규모가 감이 잘 안 왔다.


작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일지. 유튜브를 몇 번 보았지만 잘 모르겠더라


괌정도 될까? 이런 느낌이었는데..


막상 가보니 적당한 느낌?


나트랑 해변 쪽 도시는 해운대 해변정도? 그런 느낌이었다.




출발 비행기는 저녁 8시 30분경 비행기였다.


집에서는 굉장히 일찍 출발을 하였다.


갤러리 사진기록을 보니, 1시 30분경에 출발을 한 것 같다.


남편이 장기주차장 상황을 검색해 보더니, 계속 만차라고 했다.

그래서 여유 있게 출발하기로 하였다.


날씨도 괜찮고 오후 출발이라서 여유도 있고 좋았는데


가다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어보니


항상 새벽에 뭔가 고요함 속에 출발했던 기억이 좋다고


이 시간에 가니 여행 가는 느낌이 안 난다나? 그래서.. 그럴 수도 있구나~ 생각을 하면서 공항으로 출발...


여행을 떠나는 그 시간이 제일 설레고 좋은 것 같다.


그렇게 인천에 도착하였고, 무사히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날씨가 꽤 맑고 따뜻한 편이라서 외투를 가볍게 걸쳤는데 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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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만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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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은 적당히 혼잡했다~


짐들을 보내고 나니, 이제 몸이 가볍네요~


시간이 넉넉해서 천천히 둘러보다가 걸어갑니다.


여권을 잘 챙기고 비행기 타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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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15분 점검이라고 했는데 탑승 후에 시간이 늘어나서


결국 60분이 늦어진 상태에서 비행기가 출발합니다~


수속은 굉장히 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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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5시간 걸렸습니다.


아이들과 나란히 앉아서 갔고


남편은 저희 앞쪽에 앉았어요~


휴대폰에 드라마를 넉넉히 저장해 갔고, 읽을 책도 준비해 갔어요.


책은 잠시 30분 정도 읽으니 밤이라 눈이 침침한 느낌이라서 조금만 읽었어요~


드라마도 조금 보고요 <내 남편과 결혼해 줘>라는 드라마였는데 재미있는 것 같아요


건조해서 물 많이 먹고,


그래도 자리도 편하고 비행소음도 크지 않아서 재미있게 타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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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라인 국제공항

Nguyễn Tất Thành, Cam Nghĩa, Cam Lâm, Khánh Hòa, 베트남


베트남은 처음입니다~ 우리 가족이 처음 만나는 베트남이네요~

밤늦게 깜란 공항에 도착.


우리나라와 시차는 2시간. 적당한 시간차이네요~ 우리나라가 시간이 더 빠릅니다.

베트남이 아침 8시이면, 우리나라는 벌써 10시입니다~


베트남 시간으로 12시 30분경 도착.


공항 트렁크 찾는 곳에서 달러화-> 동으로 환전/유심판매 하는 부스가 여러 곳 있었어요


저희는 밖에 나가서 유심을 구입했는데, 환전가격도 똑같고, 유심가격도 거의 비슷했어요


짐 기다리면서 공항 안에서 환전해도 좋을 듯했어요 (100달러 정도)


트렁크를 찾고, 게이트 앞에서 100달러 환전 및 유심구입


현재 유심은 남편과 저 두 개 구입했어요~


미리 호텔 쪽에 픽업 차량을 신청해 두어서 기사님을 만났어요


40분가량 차를 타고 나트랑 시내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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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반달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못 본 방향으로 아래쪽으로 누워있어서 쳐다보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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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은 시간 호텔은 굉장히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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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갈리아 골드 호텔

39-41 Nguyễn Thị Minh Khai, Tân Lập,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위치가 정말 좋아서.. 만족한 호텔이었어요 저희는 이곳에서 3박을 지냈습니다.


밤늦은 시간에 도착하여 얼른 짐 풀고 휴식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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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시티뷰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밤에 야경이 예뻤어요~~


비행기 여정으로 인해 피곤한 몸.... 자고 일어나면 괜찮겠지~ 하고 얼른 씻고


잡니다^^


잠에 든 것은 2시 30분~3시 정도였을 듯해요.


이렇게 지방~인천공항~ 깜란 공항~ 숙소까지 무사히 도착한 1일 차의 기록입니다.


밤늦은 시간에 도착하여 본 것은 달과 호텔의 실내입니다~가족과 함께 하는 여정이기에

기대와 두근두근이 함께 했네요.




토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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