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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옥이네 Mar 15. 2021

월간옥이네 45호



월간옥이네 3월호 목차     


특집

-[옥천 빈집 이야기(1)] 빈집이 남긴 것

-[옥천 빈집 이야기(2)] 빈집 주인과 주민이 악수할 방법

-[증평 죽리마을의 빈집 활용법] 다시 찾고 싶은 마을이 되기까지

-[빈집의 진짜 가치를 찾아] 남은 것은 또 있다    

 

자치X자급X생태

-[현장] 소각장 안 ‘지역 불균형’과 ‘인권’ 그리고 ‘무책임한 도시의 민낯’│폐기물 소각시설 밀집된 청주 북이면 ‘인권연대 숨’ 동행 방문기

-[채식 한 그릇] 이보다 간단할 수 없고, 이보다 가득할 수 없다│불 없이 쉽고 든든하게 ‘두부바게트샌드위치’

-[딜리셔스 레터] 옥천 로컬푸드를 맛있게 읽다│시골에서 온 맛있는 잡지 ‘딜리셔스 레터’, 3월 20일까지 텀블벅에서 만나요

-[현장] 게 껍데기로 병충해 잡고 빙초산으로 제초를?│옥천농업기술센터 ‘2021 농업인현장애로기술사업’ 현장

-[영농책력] 3월 영농책력    

 

공간X공동체

-[현장] 지친 마음 풀어주고 품어주러, 지금 출발합니다│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 ‘마음품’

-[현장] 초등돌봄 빈 곳을 메울 웃음꽃이 피는 곳│옥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현장을 가다

-[버스유랑기] “이 버스가 고마운 이유, 한 번 들어 볼텨?”│대청호와 부소담악 펼쳐진 증약·감로·추소리행 53번 버스

-[현장] 운동은 계속된다, 근데 이제 야외운동기구를 곁들인

-[식도락여행] 집밥이 그리울 때, 뚝딱 채워지는 허기진 마음│옥천 사람들 든든한 한 끼를 책임져온 식당 ‘우렁각시’ 조미화 씨     


사람

-[현장] 그가 꿈꾸던 세상

-[할머니고민상담소] “마음에 고민이 들어있으면 병들어!”

-[은빛자서전] 그래도 그동안 잘 살아왔다는 다독임을 건네며│안남면 도농1리 황촌 백복이 씨

-[달.걸.이.(달력에 걸린 이야기)] 특별히 좋은 날? 매일이 좋지!

-[오래된 간판] 천막 너머, 그 사람 이야기│‘관성종합천막사’ 이상섭 씨

-[인터뷰] 세월이 빚은 청산떡방앗간 이야기│100년 넘게 한 자리 지켜온 방앗간 건물에 담긴 이야기

-[청진기] ‘활동가’는 부담스럽고, ‘지역에서 노는 청년’으로 불러주세요!│청년의 지역 정착 토대 고민하는 이소연 씨

-[이주여성 인터뷰] 베트남 노래 흐르는 사정리 깻잎 하우스│베트남 하이퐁에서 온 농민 장다영 씨

-[인터뷰] 희망을 싣고 펄쩍!│우리가 간다, ‘돌핀스밴드’

-[OO찾는 사람들] 반짝이는 스크린 속 이야기를 따라│다시 문 연 향수시네마 찾는 사람들     


문화X역사

-[옥천X에피그램] 옥천, ‘옷’ 안에 녹아들다│코오롱 ‘에피그램’, 옥천 이야기 담은 로컬 프로젝트 진행

-[문화예술] 영화로 만나는 사회운동과 연대의 힘│생활교육공동체 공룡, 정기상영회 ‘불타는 필름의 밤’ 개최

-[제철놀이] ‘와작, 훨훨, 활활’│새해 소망 담은 정월 대보름 풍속·민속놀이

-[소금쟁이 책방] “이 시집은 엄마의 무덤이다”│‘원더우먼 윤채선’     


기고

-[붓잡다]

-[동화로 보는 세상] 교실과 학원을 너머, 자유와 모험으로

-[둠벙으로 풍덩, 만화 속에 첨벙] 지금이기에 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그려내는 작가│‘심우도’ 심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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