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옥이네 2월호 목차>
특집
-[코로나19와 지역 문화] ‘멈춤’이 정답이 될 수 있을까
-[혼란 속 대안찾기-옥천(1)] 똑똑, 도서관은 닫아도 책 세계는 열려있습니다
-[혼란 속 대안찾기-옥천(2)] 코로나 시대에도 활짝 핀 청소년 활동의 나래
-[혼란 속 대안찾기-증평&진천] 코로나 시대의 도서관, 대안의 길을 모색하다
-[혼란 속 대안찾기-시흥] 보다 작은 골목에서, 평범한 시민 속으로
자치X자급X생태
-[농촌 태양광 논란] ‘친환경’ 뒤 가려진 진실
-[풍경소리]
-[토종씨앗] 토종씨앗으로 한 판 놀아볼까 텃밭보급소 ‘토종씨앗 농사판놀이’ 제작
공간X공동체
-[지역 입양정책] 어디까지 왔나?│우리가 필요한 ‘진짜 정책’
-[입양가족 인터뷰]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는 ‘입양가족’ 입니다│입양가정 강성균, 박연화 씨 부부
-[현장] 코로나19에 갇힌 어린이들, 뭐하고 노니?
-[식도락여행] 동네에서 즐기는 세계 미식(美食) 여행│양꼬치, 마라탕, 쌀국수
-[미래교육지구] 옥천 청소년이 기록한 ‘옥천공설시장’ 속 생생한 이야기│청소년이 만드는 무크지 ‘시장 사람들’ 출간
-[전환교육] 올해 더 기대되는 옥천 청소년 이야기│2020 옥천 청소년자치배움터 징검다리학교 결과집 출간
-[인터뷰] 100년 역사 임암터널에서 퐁퐁퐁 자라난 표고버섯
사람
-[현장] 길 위에 선 35년 전의 물음│김진숙 지도위원·희망뚜벅이를 옥천에서 만나다
-[은빛자서전] “여전히 재밌는 삶이지, 얼마나 행복햐?”│안남면 종미리 미산 박옥분 씨
-[할머니고민상담소] 오늘은 또 무슨 고민이 있으신가요?
-[달.걸.이.(달력에 걸린 이야기)] 나의 가장 중요한, 나의 자랑들
-[오래된 간판] 천막 너머, 그 사람 이야기│‘관성종합천막사’ 이상섭 씨
-[청진기] 대학생의 목소리로, 대학생의 눈에 비친 옥천을 말하다│충북도립대 미디어센터 학생들
-[취미 찾는 사람들] 옥천에서 슬기로운 취미생활│복싱&줌바&밴드
-[인터뷰] 눈밭 위에 첫 번째 발자국 남기는 설렘으로│안내면 월외리 옥천지네농장 조정원·박문현 대표
문화X역사
-[수몰마을기록] 옥천읍 오대리, 이곳이 특별한 까닭
-[현장] 이지당, 정성이 쌓여 보물이 되다
-[우리 동네 출간도서] 공정하지 않은 공정 사회│‘신분피라미드사회: 능력주의가 낳은 괴물’
-[소금쟁이 책방] “이 시집은 엄마의 무덤이다”│‘원더우먼 윤채선’
기고
-[붓잡다]
-[동화로 보는 세상] 100년 전 이야기에 비추어보는 오늘의 우리
-[둠벙으로 풍덩, 만화 속에 첨벙] 당신의 뒤에 서서 내 뒤에 서 있던 당신을 기억합니다│‘우두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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