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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옥이네 Jan 12. 2021

월간옥이네 43호



<월간옥이네 1월호 목차>     


특집

-[1인 가구를 말하다] 옥천 10가구 중 3가구 ‘나 혼자 산다’│ 통계로 보는 옥천 1인가구 현황

-[1인 가구가 말하다]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해│옥천 1인 여성 가구를 만나다

-[1인 가구를 생각하다] 1인 가구도 살기 좋은 지역을 위해│다른 지역 정책 살펴보기     


자치X자급X생태

-[풍경소리] ‘봄은 꼭 오니까’ 외

-[땅에서 삶을 일구다] 정성 다해 기른 작물, 누군가의 소중한 한 끼로│김선우 씨와 그의 조력자 권순란 씨

-[제철밥상] 1월, 겨울 제철 간식 어벤져스│호들감&구수한 우엉차     


공간X공동체

-[현장] 기본소득이 교육을 바꾼다│오준호 작가 초청 ‘기본소득과 미래교육’ 강연 개최

-[마을학교] 마을 돌봄,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엿보다│안내면 마을 돌봄 교실 ‘꼼지락 꿈 다락방’

-[현장] “장난감 도서관, 뭐 하는 곳인가요?”│장난감 도서관 노리마을 옥천점

-[댕기다] 마음을 어루만지는 목공예의 매력│누구나 언제나 즐기는 취미 목공 옥천木공방

-[사물의 재발견] 깜빡깜빡, 숨쉬는 거리│옥천읍 개구리주차 O.X신호등


사람

-[할머니고민상담소] “고민? 마음가는 대로 해라!”│ OK라디오 시즌2 ‘안남면 7학년 8반’

-[은빛자서전] “아쉰운 거 생각하면 한도 없지, 그래도 행복했어”│안남면 도농1리 김기남 씨

-[인터뷰] “결혼이주여성, 일상으로 이끄는 ‘목소리’낼게요”│‘옥천군 결혼이주여성협의회’를 만나다

-[달.걸.이.(달력에 걸린 이야기)] 재순 씨의 슬기로운 기록생활

-[다이어리 쓰는 사람들] 새해, 다이어리 첫 장에 쓰인 희망     


문화X역사

-[현장] 와글와글, 청소년은 여기 모여라!│온라인으로 열린 제4회 금거북이 골목축제

-[현장] “시는 영혼의 확석이자, 정신으로 하는 여행”│김영미 시인 첫 시집 ‘기린처럼 걷는 저녁’출간회

-[인터뷰] “많은 이들이 옥천에서 문학의 불씨 당길 수 있길”│출판사 걷는사람 대표, 옥천 출신 김성규 시인

-[현장] 올해도 어김없이, 반짝반짝 한 조각│안남어머니학교 자서전 ‘내 삶도 역사의 한 조각’출판기념회

-[현장] 이성산성, 또 하나의 이름을 찾아서│2차 정밀발굴조사 현장공개

-[현장] ‘꿈엔딜 잊힐리야’ 시인의 음식과 만나다│정지용 시인의 기행수필 속 음식 ‘개성찜’     


기고

-[붓잡다]

-[동화로 보는 세상] 융이 들려주는 백제 역사의 마지막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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