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옥이네 1월호 목차
특집
-[지역 청소년 활동] 이곳에 우리가, 청소년이 있습니다│청소년이 더 살기 좋은 지역은 어떤 모습일까
-[청소년 사회참여] 지역사회를 깨우는 화음│옥천신문 청소년기자단 ‘옥타브’
-[청소년 경제참여] 청소년이 일구는 사회적 경제│옥천 청소년 협동조합을 만나다
-[청소년 정책참여] ‘응답’하는 사회를 함께 만드는 청소년들
-[청소년 교육자치] ‘학생’이라는 틀에 갇히지 않기를│학생자치회 소통의 장, 학생참여위원회
-[청소년 공간자치] 공간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 꿈을 꾸는 이야기
-[다른 지역 청소년 활동] “청소년이 자신의 삶을 ‘자치’하길 바랍니다”│군산 청소년자치연구소 달그락달그락
자치X자급X생태
-[기후위기] 마을에서 시작하는 탄소중립│대전 미호동 넷제로공판장
-[현장] 축분이 친환경농업 거름이 되는 ‘지역 선순환’을 향해│전국 최초 시범사업 퇴비나눔센터 2021 결과보고회
-[제철밥상] 오늘 저메추(저녁메뉴추천)는 속 깊은 콜라비
-[길에서 만난 풍경] 겨울의 한 가운데서 새봄을 준비하는
-[여성의 눈] “배제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역 정책 꿈꿉니다”│옥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임경미 소장·이수진 활동가
공간X공동체
-[현장 옥천, 첫 전파를 쏘다] 옥천FM공동체라디오 OBN 개국
-[학교 이야기] 군남초는 왜 ‘군남초’가 됐을까?│군남초 있게 한 서대리 박양근 씨
-[식도락여행] 그냥 떡볶이만 파는 곳이 아니랍니다│삼양초 앞 ‘야미야미’·장야초 앞 ‘짱야분식’
사람
-[청소년, 말하다] “꼭 ‘그것’만이 공부는 아니잖아요”│‘퓨전 양식 요리사’ 꿈꾸는 청소년 이건호 씨
-[청진기] ‘매일’을 쌓아 ‘꿈’으로 다다르는│신수연·신동윤 씨
-[인터뷰] ‘옥천 사람’ 이명식 시인, 내가 시를 쓰는 이유│진정한 시인으로 거듭나게 한 ‘둘이 다붓이’
-[인터뷰] “손으로 말하는 기쁨을 만났지요”│형님과 대화하고 싶어 수어 배우는 장인희 씨
-[인터뷰] 들리지 않아도 들을 수 있게, 사람과 사람을 잇습니다│수어통역사 박미혜, 농통역사 이현미 씨
문화X역사
-[우리마을]월명광산으로 반짝이던 명티리│폐광 이후 쇠퇴하던 마을의 변화
-[사투리 나들이] 구미리 그 옛집에 숨겨진 이야기 -늙디기, 구시, 섶 등-
-[강연 IN 둠벙] ‘성장’을 멈출 때 비로소 나아간다│이후연구소 북토크 ‘탈성장과 농촌’
기고
-[붓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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