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월간옥이네 Feb 07. 2022

월간 옥이네 56호


월간옥이네 2월호 목차


특집

-[기후위기와 쓰레기] 오늘 내가 훔쳐쓴 미래의 시간, 지구에 남긴 무수한 발자국

-[‘쓰레기 없애기' 실천 (1)] 제로 웨이스트? 우리는 원래 그랬단다│‘언니'가 말하는 ‘쓰레기 없던 세상'

-[‘쓰레기 없애기' 실천 (2)] 옥천 쓰레기의 여행, 잘 돌아오게 하려면?

-[‘쓰레기 없애기' 실천 (3)] 일상 속 시계를 되돌리자│환경을 살릴 제로 웨이스트 실천법

-[‘쓰레기 없애기' 현장 (1)] 시민이 만드는 ‘쓰레기는 없다'는 진리│청주새활용시민센터를 가다

-[‘쓰레기 없애기' 현장 (2)]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나갑니다"│대전 혁신청 운영, 플라스틱 제로 카페 ‘자양분'

-[쓰레기 줄이는 먹거리 (1)] 친환경 농산물, 포장은 쓰레기?│지역과 생태를 살리는 로컬푸드,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해

-[쓰레기 줄이는 먹거리 (2)] 무포장 매장 실현한 그 텃밭의 비결│진주텃밭 소희주 이사장 인터뷰

-[‘쓰레기 없애기'와 적정기술] 기술중독사회, 우리가 놓친 것│적정기술 활동가 진일주 씨 강연      

   

자치X자급X생태

-[채식 한 그릇] 고기와 달걀 없이도 풍성한 새해 아침│옥천산 농산물로 만든 채식 떡국

-[현장] 옥천 사과를 ‘가장 신선하게' 만날 수 있는 곳│향수옥천사과영농조합 로컬푸드판매장 개소

-[현장] 안전한 농산물 검증, 우리에게 맡겨주세요│지역 먹거리 안전 뒷받침하는 농산물안전분석실

-[여성의 눈] “차별과 편견 없는 지역사회 만드는 정책 꿈꿉니다"│옥천군 이주여성의 목소리를 듣다 

    

공간X공동체

-[우리학교] 졸업해도 우리는 같은 마을에 살 테니까│안남초 6학년의 ‘끝'이 아닌, 계속될 이야기

-[현장] “우리, 식구 됐어요”│이웃에서 식구로, 옥천읍 상삼리 홀몸노인 공동생활홈

-[사물의 재발견] 금구천 돌고래 가족을 기억하시나요?

-[식도락여행] “건강한 방식으로 더 건강한 샐러드 선보이고 싶어요"│‘인살루드’ 신소연 대표

-[길에서 만난 풍경] 소문난 집     


사람

-[인터뷰] “이 집이 멋지다는 말, 정말이었으면 좋겠어”│이원면 강청리 정선용 씨

-[은빛자서전] 정갈한 글씨로 채운 삶│이원면 구미리 김정순 씨

-[청진기] 고향에서 다시 발견한 나의 일│헤어디자이너 권상훈 씨     


문화X역사

-[수몰마을 기록] 마을은 잠겼어도 기억은 수몰되지 않도록│경북 안동·충북 단양 수몰 기록 사업

-[우리마을] 살아 숨쉬는 신비한 ‘돌팡깨’│군북면 항곡리     

기고

-[붓잡다]




월간 옥이네는 자치와 자급, 생태를 기본 가치로 삼아 우리 지역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 사람 이야기를 담습니다. 월간 옥이네가 이 소중한 기록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구독으로 응원해주세요! 

https://goo.gl/WXgTFK

https://smartstore.naver.com/monthlyoki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