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옥이네 6월호 목차
특집
-[일상 회복] 일상 회복, 그 반가운 치유 속으로
-[코로나 2년, 지역은] 범유행 2년 1개월, 옥천의 ‘코로나 일상’을 되돌아보다
-[문 활짝, 공공시설] 옥천, 빗장을 거두고 공공의 문을 열다
-[북적북적, 축제와 행사] 축제와 행사의 현장으로 ‘얼굴’이 돌아온다
-[자박자박, 6월 명소] 명소를 걸으며 초여름의 찬란함을 꿰다
-[불평등의 범유행] 우리는 ‘위기의 불평등’을 끝낼 수 있을까?
-[번외 인터뷰_코로나 난중일기] 코로나와의 총력전, 그 난전의 영웅
자치X자급X생태
-[길에서 만난 풍경] 노을을 안고 한 줄, 노을을 업고 한 줄
-[토종씨앗] 로열티에 갇힌 씨앗을 구하라
-[기후위기] 달콤한 복숭아 한 알, 언제까지 맛볼 수 있을까│이상 기후 속 농촌 문제, 복숭아 농가의 목소리
-[땅에서 삶을 일구다] “달콤한 함박웃음, 병 속에 가득 채웠습니다”│안남면 화학리 송사숙 씨
-[제철밥상] 아침 식사부터 안주까지 ‘일당백’│감자 오믈렛
-[길에서 만난 풍경] 이봐요, 언제 비 소식이 있대요?
공간X공동체
-[마실가유] 없는 것 없는 알짜배기 박물관│안내면 용촌리 가산박물관
-[인터뷰]안내면 답양리, 50년 세월이 만든 작품│옥천판석의 새로운 시작
-[식도락여행] 황태가 된 명태처럼 ‘진한’ 마음으로│황태요리전문점 소정마을
사람
-[단짝친구] “저희는요, 비슷한 점이 있어요”│안내면 도율리 신초은·정방리 이종찬
-[인터뷰] 농약 없이 농사, 본래 당연한 일이죠│(주)더손글로벌 유형근 대표
문화X역사
-[현장] 앞서간 이를 기억하는 마음│우정 금기풍 선생 추모비 제막식 및 충북 서예가 학술세미나
-[둠벙IN강연] 불편한 그림으로 엮어나가는 연대의 힘│고정순 작가 초청 강연 ‘그림책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메시지’
-[우리마을] “우리 마을 자랑은 다름 아닌 우리들 살아온 이야기”│청산면 삼방리
기고
-[붓잡다]
-[동화로 보는 세상] 1등이 아니어도 좋아│5번 레인
-[문학에서 찾은 옥천] 지용과 시혼의 맥 잇기의 통로, 지용신인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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