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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옥이네 May 04. 2022

월간 옥이네 59호


월간옥이네 5월호 목차

특집

-[우리들의 하루] 어른이 설계한 도시에서 어린이가 사는 법

-[마을이 만든 놀이터] 우리들의 ‘진짜’ 놀이터│놀 친구, 놀거리가 있는 돌봄형 마을학교

-[어린이를 위한 도시재생] 어린이가 주인공인 도시는 어떨까?

-[청소년 도시재생] 청소년이 행복한 지역? 직접 문제 해결합니다!│청소년 공간 부족 등 당사자가 나서는 ‘함께살이협동조합’

 

자치X자급X생태

-[길에서 만난 풍경] 바람을 따라 익는 보리들

-[여성의 눈] “여성이 없다면 농업의 시계는 움직이지 않는다”│옥천군 여성농민의 목소리를 듣다

-[기후위기] 꿀벌이 사라진 농촌, 우리의 미래에 관하여│기후위기가 불러온 꿀벌 실종, 옥천 양봉농가의 목소리

-[인터뷰] 그럼에도 다시 떠오르는 태양처럼 옥천을 굳건히 지키는 단 하나의 화훼농가│태양농원 조승범·이현희 씨

-[현장] 여름밤 수놓던 반딧불이의 반짝임을 찾아│동이면 석탄1리 안터마을 반딧불이 이야기

-[제철밥상] “봄기운 싣고 올갱~”이 비빔국수

-[길에서 만난 풍경] 유채꽃 너머엔

-[인터뷰] 우리가 페미니즘 정치를 말하는 이유│지방선거 예비후보 청주페미니스트연대 7인을 만나다

 

공간X공동체

-[세월호 참사 8주기] ‘아직’ 8년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의 방’ 추모 메시지

-[현장] ‘사계절 도시락’이 전하는 사시사철 배부른 마음│노인장애인복지관, 취약계층 100가구에 도시락 전달

-[현장] 농촌의 묵은 근심까지 세탁하는 인심 전령사│옥천군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이동세탁봉사’ 현장

-[마실가유] 푸르름으로 고요를 깨우는 이 계절의 장령산, 또 그 자락의 용암사

-[현장] 묘목 특구 이원에서 ‘산림 바이오’를 외치다│옥천에 상륙한 충청북도산림바이오센터

 

사람

-[길에서 만난 사람] 아흔이 다 된 언니는 여든을 앞둔 동생이 눈에 밟힌다

-[인터뷰] 옥천에서 만난 짚풀, 새로운 도전이 되다│청성 묘금리 짚풀공예가 양해용 씨

-[단짝친구] 할머니 될 때까지 같이 춤추자│유니와 리아

 

문화X역사

-[소금쟁이책방] 붓으로 벼리어낸 먹먹함의 필사본 ‘그날을 쓰다’

-[현장] 고대 장인의 손길 닿은 이성산성

 

기고

-[붓잡다]

-[그림책 한 줄 평] 물고기를 통해 본 우리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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