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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옥이네 Apr 06. 2022

월간 옥이네 58호


월간옥이네 4월호 목차


특집

- [생선국수와 청산] 강에서 시작된 생선국수, 청산을 대표하는 문화가 되기까지│

- [생선국수거리 요모조모 추억따라, 입맛따라 골라먹자] 청산 생선국수 식당 7곳 이야기

- [향토음식과 문화] 사라져가는 우리의 얼굴│향토음식에 깃든 지역의 문화

- [향토음식 살리기] 우리 강, 들녘이 전해주는 옥천의 맛 계속 지켜가려면

- [그밖의 향토음식]향토음식으로 떠나는 옥천 맛 여행│옥천 향토음식 4선


자치x자급x생태

- [여성의 눈] “돌봄노동은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닙니다” | 옥천군 여성 돌봄 노동자의 목소리를 듣다

- [길에서 만난 풍경] 우리밀

- [현장] 미완의 농지법 개정,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

- [길에서 만난 풍경] 빗질 한 번에 가득한 달래향

- [인터뷰] “기후위기 최전선에 내수면 어민도 있습니다” | 안내면 장계리 대청호서 어업하는 손승우 씨

- [제철밥상] 봄을 닮아 굳세어라 | 냉이봄밥 & 두부쌈장


공간x공동체

- [현장] 마을주민과 마을기업이 실현하는 이웃 돌봄 |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금쪽같은 우리동네 사람들’

- [현장]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내일을 여는 극장 in 옥천’


사람

- [길에서 만난 사람] 봄의 풍경

- [인터뷰] “그의 시 속에 흐르는 영원한 금강을 기억해주세요” | 아내 홍경화 씨를 통해 만난, 옥천을 사랑한 시인 윤중호


문화x역사

- [우리마을] 단란히 정다운 이야기꽃 피어나네 | 옥천읍 각신리

- [현장] 청산만세운동 연결점에 그가 있다 | 수형인명부·호적 이름 달라 ‘미서훈’된 최남석 지사


기고

- [붓잡다] 

- [동화로 보는 세상] 나 어릴 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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