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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옥이네 Feb 09. 2023

월간 옥이네 68호

월간옥이네 2월호 목차


특집

-[혼자의 밥상] 모두가 따뜻한 밥상을 마주할 순 없을까

-[우리 마을 공동급식] 마을마다 다 다른, 함께 먹는다는 의미

-[또 다른 공동체 밥상] 누구든 마음껏 가져오고 가져가는 | 옥천제일교회 공유냉장고

-[또 다른 공동체 밥상] 점심 주는 미용실, 파파머리방 | 박숙자 씨가 말하는 ‘나누어먹는 기쁨’

-[또 다른 공동체 밥상] “함께 먹는 일의 가치, 만국 공통이죠” | 이주여성 공동체 밥상 이야기

-[인터뷰] 지역에 사는 누구나 건강한 한 끼를 나누는 꿈 | 신활력플러스 사업 추진단 사무국 인터뷰

     

자치X자급X생태

-[채식 한 그릇] 든든하고 시원하게, 담백하고 깔끔하게 | 겨울 제철 한상, 배추찜과 무전

-[현장] ‘지역소멸’ 앞에 선 끈질긴 희망들 | 인구감소 막으려는 옥천 주민들의 목소리

-[고향사랑기부제] 내 고향 옥천에 보내는 두둑한 진심 | 고향사랑기부제 사용설명서

-[퇴비나눔센터] 관행 농가들이 퇴비를 거절하는 이유는? | 옥천 경축순환의 출구 전략을 찾아     


공간X공동체

-[현장] ‘마음 울타리’를 견고히 세워주는 가게 | 옥천 울타리가게

-[마실가유] 로컬푸드 고장에 찾아온 ‘로컬예술’ | 안남면 연주리 ‘예술공간 안남’     


사람

-[인터뷰] 나무로 만든 따스한 가구 | 옛것에 새로운 숨 불어넣는 ‘해머슨’ 김종민 씨

-[우리동네 부녀회장] “밧줄로 꽁꽁~♬” 마을에 묶어놓고 싶다는  |  동이면 새마을부녀회장 조도순 씨

-[일하는 사람] “안녕히 다녀오세요”라는 말에 담긴 약속 | 코스모링크 노동조합 윤재일, 박경수 씨

-[인터뷰] “끊이지 않는 지하수를 꿈꾸며, 한 마음으로 이어나가겠습니다” | 2대가 함께하는 금강지하수개발 

-[단짝친구] “우리가 닮았다고요? 아니거든요!” | 전유나·김진호 어린이     


문화X역사

-[풍경소리] 봄을 기다리는 마음

-[우리마을] 눈물로 만든 고래, 희망을 주는 고래가 되다 | 고래 마을 이원면 장찬리

-[현장] 금줄 둘러치고 신명 났던 그 탑은 지금 | 옥천의 돌탑과 마을신앙     


기고

-[붓잡다]

-[그림책 한 줄 평] ‘가족’에 대한 질문 | 우리 가족입니다

-[지극히 사적인 네팔 여행기] 당신이 만난 질문은 무엇인가요?




월간 옥이네는 자치와 자급, 생태를 기본 가치로 삼아 우리 지역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 사람 이야기를 담습니다. 월간 옥이네가 이 소중한 기록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구독으로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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