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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지역에서 만난 '노란 리본' 단 사람들
글 사진 김예림 기자
월간옥이네는 사소한 것들을 세상 어느 것보다 소중하게 담습니다. 가까운 삶의 터전, 그리운 자연, 우리네 사는 모습을 담은 잡지로 집안 한쪽 책장을 가득 메우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