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적과 발견의 시대를 살다

꾸준한 축적의 시간이 발견되어지는 결과를 만들다

by 유통쟁이

지금은 축적의 시대입니다.
단순한 축적이 아니라 발견되어지긴 위한 축적입니다.

혹시 거제도 매미성을 아시나요?
매미들이 모여사는 곳은 아닙니다.

2003년 태풍 매미로 큰 피해를 입으신 한 사람이
홀로 돌로 지은 거대한 성입니다.
또다시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라면서 말이죠.

그런데 매미성은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나서
거제도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할 정도의
유명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비록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의도는 아니였으나,
오랜 축적의 결과물이 발견되어진 것입니다.

아프리카 흰개미는 자신들보다 1000배는 높은
6미터집을 쌓고 지냅니다.

40도라는 높은 온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오랜기간동안 거대한 집을 짓습니다.

높은 구조는 공기의 대류현상이 일어나서
내부 온도를 10도 가량 낮춰주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 구조의 원리를 발견한 사람들이
실제 건축물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두 사례의 공통점은 뭘까요?

"오랜기간 묵묵히 쌓아올렸다.
그리고 결국 발견되어졌다"

지금의 우리들에게 그 의미는 매우 큽니다.

치열한 경쟁과 변화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식과 경험이라는 내공을 쌓아야 합니다.
그것이 각자의 무기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자신의 무기를 칼집에서 뽑아야 합니다.
멀리서도 보이도록 높이 치켜 세워야 합니다.
'나'라는 존재가 발견되도록 말이죠.

글을 쓴다면 블로그라도 해야 하고,
언어적 전달을 즐기면 팟캐스트나 유튜브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발견되어 집니다.

그리고 AI시대에는 그 과정은 더욱 중요합니다.
발견되어지기 위한 목적을 갖고 조건을 충족시켜야
가능성이 올라가기 때문이죠!

오늘 하루 여러분은 무엇을 쌓고,
발견되어지기 위한 노력을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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