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수많은 꽃 중에도
너만이 남다르게 보이는 것은
먼발치에서도 눈에 띄는 너의 끌림
다가가 조심스레
몸을 낮춰 너만 바라보니
푸른 하늘을 뒤엎는 화려함
조심히 바라보다
말을 거니
살랑살랑 바람에 고개 끄덕인 너
20200613
디자인 교육 현장에서 출발해 형태와 사고를 기록해왔다.플라톤의 이데아에서 일상의 꼴까지,익숙한 풍경 속에서 삶의 구조를 다시 바라본다. 행복도 근육(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