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물풀 Jan 15. 2023

[물풀] Photo Essay

-1-



언저리에 우물쭈물 머물던 것들을 호출한다.

한 사람의 세계가 시공간을 넘어 빛을 송출하고 있다.

우주가 진종일 내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 같아 기쁘다.


작가의 이전글 앙데팡당 맘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