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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처음은 무작정 해보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편집 앱에 적응하는 과정

by 무무쓰

저번부터 컷편집만 주구장창 하니 생각난 사실이 있습니다.


역시 촬영을 처음에 잘해야 편집이 편하다


컷편집이 끝나니 촬영이 너무 어색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촬영을 다시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군인인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편집도 처음, 촬영도 처음...

연등시간까지 아이패드를 활용해 편집 중입니다.

제가 공군 온 것에 다시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폰을 내야할 시간이지만,

내고 난 후에도 편집생각만 주야장천 할 예정입니다.

어쩌면 편집이랑 적성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만 근무해 보러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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