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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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재촬영을 해야 합니다...
연등기간 동안 아이패드를 이렇게 많이 쓴 적이 없습니다.
바로 루마퓨전, 편집 앱을 계속 사용한 것이죠.
하지만 이내 깨닫습니다. 재촬영의 필요성을..
촬영이 익숙지 못해 편집의 혼을 담았습니다.
하지만 쉽게 이뤄지진 않았습니다. 이번 주말에..
밤을 지새우고, 아침에 잠시 나가야겠습니다.
생각보다 편집, 촬영 재밌습니다.
이젠 쿠팡에서 마이크도 구매할 정도로 본격적이랍니다.
최근엔 단편 연애소설을 쓰고 있는 블로거랍니다. 블로그는 티스토리와, 책 리뷰 위주의 워드프레스입니다. 20대라 그런지 풋풋한 연애소설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