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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

사진 한 장.


너와의 추억 하나 남은 사진 한 장.


우리가 자주 가던 그 골목길.


시간이 흘러 모든게 다 바뀌었지만,


난 아직도 사진 속 그곳


그 시간에 갇혀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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