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나의 죄된 본성

고린도전서 묵상

by HJ Eun
성령에 속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에 속한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런 것들이 어리석어 보입니다. 그런 것들은 영적으로 식별되는 것이므로 세상에 속한 사람은 그런 것들을 깨달을 수도 없습니다. - 고린도전서 3장 14절
자신을 속이지 마십시오. 여러분 중에 어떤 사람이 이 세상의 표준에 따라 자신이 지혜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거든, 진정 지혜 있는 자가 되기 위해서 어리석은 사람이 되십시오.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어리석은 것입니다.
-중략-
그러므로 아무도 사람과 관련하여 자랑하지 마십시오. - 고린도전서 3장 18절~21절
나는 여러분에게 판단을 받든지 세상 법정에서 판단을 받든지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심지어 나 스스로도 나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나는 양심에 걸리는 것이 조금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흠이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나를 판단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 고린도전서 4장 3절 ~ 4절

우리는 쉽게 남을 정죄하고, 판단한다.

아직 변화된 모습이 아니기에 믿지 않는 사람에게 본을 보일 수 없다.

모든 것은 잠잠히 이루어진다.

영혼에 속한 사람이라야 영을 분별할 수 있고, 세상이 보기에 영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일들은 어리석어 보인다. 눈에 보이는 결실이 없기 때문이다. 세상적인 지혜도, 세속적 성공도 모두 어리석은 것임을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는 한낱 육체덩어리에 불과하다.


나의 죄악된 본성이 얼마나 스스로 낮아지게 하는지 깨닫고 있다.

내 자신을 중시하는 습관을 가진 줄 모른채로 살아온 것도, 하나님의 목적은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며 인간의 처세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도 더불어 말이다.

속의 어두움을 빛으로 가득 채우고 변화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Q.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