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우리가 숨 쉬는 공간을 분절시키면서도 하나로 이끈다.
선사시대부터 근대사회까지 각 시대 사이를 배제한 채로 현세의 사람들에게 각인된다.
우리가 사는 시간은 어떤 시간일까.
수많은 행동들과 생활양식이 어떻게 표현될까.
내가 살고 있는 지금 이 공간과 시간이 의미있는 역사가 되기를 바래본다.
낯을 많이 가리지만 정이 많은, 미완성일 뿐인 삶을 기록 / 작가라 불리길 소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