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높더라도 편한 구두를
조금 비싸더라도 오래신을 구두를
유행에 따르기 보다는 나한테 어울리는 구두를
나이가 드니 신발을 고르는 기준이 달라졌다.
사람도 신발도 모두 오래둘 수 있고 가치있는 것을 좋아하게 됐다.
낯을 많이 가리지만 정이 많은, 미완성일 뿐인 삶을 기록 / 작가라 불리길 소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