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람들
몇 개월 동안 다양한 종류의 직업을 가진, 다양한 환경에서 자란, 다양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보다 보니 조금 쉬어야겠단 생각이 든다.
매일 만나던 사람만 만나면 성장이 없다고 했다. 그만큼 보던 사람은 새로 적응할 필요성이 없어 피로감이 덜하다.
반면에 넓은 스펙트럼의 사람들을 보다 보면 관계의 피로도가 급증한다.
인간관계의 무기력함이 찾아온 때.
세상엔 너무나 다른 사람과 집단의 환경이 있단 걸 느끼면서 피로한 때다.
이 시기를 지나면 사람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