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사태와 신앙

기독교인의 삶의 중심에 관하여

by HJ Eun

신종코로나사태로 인해 많은 교회들이 온라인으로 예배를 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예배를 강행한다는 교회들도 있었다.

교회 내에서 감염된 사례들도 있다보니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요즘 기독교인인걸 아는 사람들은 신천지 아니냐고 묻는 사람도 있었고, 더러는 안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다.

시국이 이러다보니 묻는 사람들의 마음은 이해할 수 있지만, 정말 마음이 편치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을 비판한다.

그동안 세속화된 교회와 자기중심적인 교인들로 인해 비판의 대상이된 기독교가 참 안타까웠다.


"그리스도를 본받아-토마스 아 켐피스"라는 책은 고전이지만 여전히 유명한 책이다.

기독교인은 과연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성경도 마찬가지다.

남을 생각하고 물질과 명예를 내려놓고 어떤 고난이 와도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삶.

사랑을 실천하고 주님과 동행하며 마음의 평안을 추구하는 삶이 기독교인의 참된 삶이라고 쓰여있다.


교회만 왔다갔다 하는 것이 아닌,

일상에서 말씀을 따라 살고 있는지,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가 기독교인의 참된 자세다.


불완전하기에 인간이지 않은가.

그치만 그 불완전함 때문에 주님이 함께하시고 길을 인도하신다.

어떠한 역경도 우리를 해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깨어있고, 늘 말씀과 사랑안에서 살아야 한다.


지금 이 사태가 너무도 안타깝지만, 이를 계기로 나 포함 많은 사람들이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터닝포인트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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