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한 구석에 자리하는 사람이 있다.
누구를 만나도
어떤 사람을 좋아해도
그 구석에서 벗어나지 못해
아둥거리게 만드는 사람.
마음이 채워질 수 없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그냥 그렇게 계속 생각 나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