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에 대한 후회

by HJ Eun

때로 정말 잘 살아보려고 한 결정이

후회가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있다.


한 번의 결정으로

후회막심하며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기도 한다.


지금의 나는 여태껏 해보지 않던

후회를 하고 있다.


'그 때 그랬더라면.',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많은 상념을 안고

지난 날의 후회를 그득 안는다.


안자마자 폭발해버릴 것 같은 이 감정이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알 수조차 없다.


지난 날의 후회보다 더 절박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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